샘은 우리랑 다를 것 없어. Sam is no different from the rest of us. (부제. 왕좌의 게임 명대사)

샘은 우리랑 다를 것 없어. 
Sam is no different from the rest of us. 
(부제. 왕좌의 게임 명대사)


  왕좌의 게임을 보는데 귀에 꽂히는 표현이 있었다. 쉬운 표현이지만, 정말 사용할 일이 많은 문장. "누구는 우리와 다를것이 없다." 즉, 우리와 동등한 사람이다라는 의미의 표현이다.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샘(Sam)이라고 지적이지만 어리버리? 날렵하지 못하여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샘이 국경 수비대에 들어오자, 싸움을 잘 하지 못한다며 무시하던 친구들을 향해 John Snow가 외친 말이다. 

 “Sam's no different from the rest of us. There was no place for him in this world, so he's come here. We're not gonna hurt him in the training yard anymore. Never again, no matter what Throne says. He's our brother now, and we're going to protect him."

- John Snow -


  샘은 나중에 굉장히 지식이 많아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사람은 역시 다 타고난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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