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을 표현 할때 성격이 둥글 둥글해 easy going을 사용한 영어 표현(부제. "난 성격이 모나지 않고 유순해" 어필)
사람의 성격을 표현 할때 둥글 둥글해 easy going을 사용한 영어 표현
(부제. "난 성격이 모나지 않고 유순해" 어필)
친구를 온라인에서 찾을 때 자기 자신의 성격을 기제한 프로필을 보게 되는데 가장 흔하게 보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I am kind of easy going. 난 유순한 편이야. 라는 말이다.
Easy going은 말 그대로 유순하다는 의미인데, 사전 적 의미는 "쉽게 화내거나 짜증부리지 않는" 차분하고 무던한 사람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무던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다. 흔히 친구들 중에 친구 들을 무던 무던, 둥글 둥글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성격의 사람을 표현할 때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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