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인터뷰 경험담] L1A Accounting 직무 인터뷰 질문 (부제. 면접관을 논리적으로 설득하자!)

[미국 대사관 인터뷰 경험담] 

L1A Accounting 인터뷰 질문  
(부제. 면접관을 논리적으로 설득하자!)


  '22년 한국 종로의 미국대사관에서 진행한 본인 L1A 비자 인터뷰 내용입니다. 비자 준비하시는 분은 인터뷰 질문 참조하셔서 꼭 Approve 도장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사관에서 인터뷰 대기하면서 앞에서 인터뷰 진행하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당시 분위기를 봤을 때는 면접 진행하는 사람의 60% 정도는 Reject 도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니 참고만 하세요.)  


 전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을 동반하여 인터뷰 했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으나 느낌으로는 mur-mur 거리거나 어설픈 답변을 했을 경우 Reject할 의도는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질문을 순서대로 보면 질문의 깊이는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참조만 하시고, 회사 규모나 서류 상태에 따라 질문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리고 인터뷰 전날 담당 변호사와 상의 후 진행하시면 큰 문제 없을겁니다.



# 질문

 

- What is your role in your company?

 

- Is this visa first application?

 

- Is $$$K USD (서류상 기재된 연봉) your salary included other benefits?

 

- Where do you work now?

 

- Why do you need to work in USA?

 

- In your parts, how many people work same jobs?

  (A/R, A/P, Depreciation 등 다 각자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업무가 중복 되는 경우는없다고 강조)

 

- How many people work in your office?

 

- Where were your childrens born in?

 

- What is the Name of hospital your children's born in? The first? (대답 후) The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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